TS-국과수, 자동차 페달 오조작 사고 공동 연구

TS자동차안전연구원 박선영 원장(왼쪽)과 국립과학수사연구원 이봉우 원장. TS제공

한국교통안전공단(TS)과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이 페달 오조작 사고 예방을 위한 공동 연구에 나선다.

양측은 1일 TS 자동차안전연구원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사고 원인 규명에 머물던 기존의 협력을 사고 예방 중심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특히 실제 사고 데이터를 기반으로 페달 오조작 패턴을 분석하고, 이를 토대로 사고 예방 대책을 마련하는 공동연구를 추진하기로 했다.

양측은 지난 2020년 중대 자동차 사고 공동 조사 협약 이후 사고 원인 분석과 기술 교류를 이어오며 조사 신뢰도를 높여왔다. 이번 협약은 그 협력 범위를 예방 단계까지 넓힌 데 의미가 있다.

TS 정용식 이사장은 "사고 조사 역량을 바탕으로 페달 오조작 등 주요 사고 유형에 대한 분석을 강화하고, 실질적인 예방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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