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농협이 1일 칠곡군 약목면사무소에서 '농촌 왕진버스' 올해 첫 일정을 시작했다.
농촌 왕진버스는 농촌 의료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농업인 복지증진사업이다. 의료 접근성이 낮은 농촌 주민에게 양·한방 진료, 구강 검사, 안과 검진 등 다양한 맞춤형 의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올해는 도내 16개 시군, 45개 농축협을 중심으로 사업을 확대한다.
김주원 경북농협 본부장은 "농협은 관계 기관과 협력해 농촌 지역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내실 있는 농촌복지 모델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