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정부 데이터평가 2개분야 '우수' 등급

데이터기반행정 2년연속 우수, 공공데이터 운영실태 등급 상향

창원시청사 전경. 창원시 제공

창원특례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평가'와 '데이터기반행정 실태점검'에서 모두 '우수' 등급을 획득했다.
 
행정안전부는 매년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총 684개 기관을 대상으로 공공데이터 개방·활용 수준과 데이터기반행정 활성화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이번 평가는 공공데이터 분야 데이터 개방·활용, 품질, 관리체계 3개 영역 9개 지표와 데이터기반행정 분야 분석·활용, 공유, 관리체계 3개 영역 9개 지표를 중심으로 기관의 이행 수준을 점검했다.
 
시는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평가'에서 91.21점(100점 만점)을 받아 기초자치단체 평균(60.3점)을 훌쩍 넘겼다. 지난해 대비 등급이 상향되어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으며, 특히 데이터 품질관리와 데이터 개방·활용 확대 노력에서 높은 점수를 받으며 시민 활용 중심의 데이터 정책 성과를 인정받았다.
 
'데이터기반행정 실태점검'에서도 88.94점(100점 만점)을 기록해 기초자치단체 평균(65.6점)을 크게 상회하며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특히 데이터 분석 결과를 정책에 활용하는 등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체계 구축 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종필 창원시 기획조정실장은 "데이터 기반 행정은 정책의 효율성과 행정 서비스 품질을 높이는 핵심 수단"이라며 "앞으로도 공공데이터 품질관리와 개방을 확대하는 한편,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생활개선 아이디어 공모전 등을 추진해 지역 사회 내 데이터 활용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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