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전남도당, 광역의원 비례대표 후보 4개 분야로 모집

청년 분야는 공개 오디션 통해 선발 예정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 제공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 비례대표 후보자 추천관리위원회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광역의원 비례대표 후보자를 4개 분야로 나누어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광역의원 비례대표 후보자 모집은 분야별 전문성과 대표성을 강화하기 위해 △여성(전문성) △청년 △여성(민주당 기여) △사회적 약자 등 총 4개 분야로 구분하여 진행되며, 지원자는 이 중 1개 분야만 선택해 신청할 수 있다.

분야별로는, 먼저 여성(전문성) 분야는 전남·광주의 발전과 사회적 통합에 기여할 수 있는 전문성을 갖춘 인재로, 이재명정부가 지향하는 사회적 평등 실현에 기여한 관련 분야 전문가를 대상으로 한다.

청년 분야(만 45세 이하)는 남녀 모두 지원 가능하며, 특히 청년 정치 참여 확대를 위해 공개 오디션 방식을 통해 후보자를 선발할 예정이다.

또한 여성(민주당 기여) 분야는 민주주의 회복과 당 발전에 헌신하며 기여와 공헌이 큰 인사를 대상으로 한다.

사회적 약자 분야는 장애인, 노인 등 사회적 약자의 권익을 대변할 수 있는 인재를 대상으로 하며, 해당 분야 역시 남녀 모두 지원이 가능하다.
 
전남도당 비례대표 후보자 추천관리위원회는 "다양한 계층과 분야를 대표할 인재를 발굴해 도민의 목소리를 균형 있게 반영하겠다"며 "특히 청년 공개 오디션을 통해 새로운 정치 인재가 발굴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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