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 여전히 축구의 신…잠비아전에서 3골 관여 '원맨쇼'

평가전서 5-0 대승…선제 결승골, 마지막 득점에도 관여

잠비아 선수 3명의 압박을 받은 리오넬 메시. 연합뉴스

아르헨티나 축구 대표팀이 잠비아와 치른 평가전에서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인터 마이애미)의 원맨쇼를 앞세워 5골차 대승을 거뒀다. 메시는 이날 3골에 관여했다.
 
리오넬 스칼로니 감독이 지휘하는 아르헨티나 대표팀은 1일(한국시간)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의 에스타디오 알베르토 호세 아르만도(라 봄보네라)에서 열린 잠비아와 A매치 2연전 마지막 경기에서 5-0으로 이겼다.
 
메시는 이날 4-2-3-1 전술로 나선 아르헨티나의 오른쪽 날개로 선발 출전해 1골을 터뜨리며 활약했다. 그는 전반 43분 알레시스 맥 알리스터의 패스를 받아 골지역 왼쪽에서 왼발 슈팅으로 직접 골맛을 봤다. 득점은 1골에 그쳤지만 전반 4분 훌리안 알바레스의 선제 결승골과 후반 추가시간 발렌틴 바르코의 마지막 득점의 시발점 역할을 했다. 이날 터진 5골 가운데 3골에 관여한 셈이다.
 
아르헨티나는 지난달 28일 모리타니와 평가전에서도 2-1로 승리했다. 이로써 A매치 2연전을 모두 승리로 이끌며 2026 북중미 월드컵 본선을 앞둔 모의고사를 마무리했다.


추천기사

실시간 랭킹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