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군산시가 지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화학사고 예방을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군산시는 이와 관련해 이달부터 3개월간 관내 초등학교 85개 학급 1800여 명을 대상으로 '화학물질 탐정단, 안전 표식을 찾아라'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전문 강사가 학교로 찾아가 화학물질의 개념과 유해화학물질의 위험성 이해, 화학물질을 안전하게 사용하는 방법 등을 체험형 참여형 중심으로 진행하게 된다.
군산시는 이번 교육은 생활화학제품 사용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우려가 높아지면서 조기 안전교육에 대한 교육 현장의 요구가 반영된 것이라고 전했다.
군산시는 이번 교육이 학생들이 스스로 안전을 지킬 수 있는 능력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