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영수 강진군수 후보, 李 대통령 최측근 김용 전 부원장 후원회장 영입

차 예비후보 중앙 정치권과 네트워크 무게감 입증
강진 예산 1조 원 시대 실현에 강력한 엔진 장착

차영수 더불어민주당 강진군수 예비후보가 출마 회견을 하고 있다. 차 후보 측 제공

6·3 지방선거에서 전남 강진군수 선거에 출마한 차영수 예비후보가 이재명 대통령의 '분신'이자 중앙당 핵심 전략통인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을 후원회장으로 전격 영입했다.
 
 차영수 예비후보 선거대책위원회는 1일, "이재명 대표의 국정 철학을 가장 잘 이해하고 실행해 온 '성남-경기라인'의 핵심 4인방 중 한 명인 김용 전 부원장이 차 후보의 후원회장을 맡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영입은 차 예비후보가 단순한 지역 정치인을 넘어, 이재명 대통령 및 중앙당 지도부와 직접 소통할 수 있는 '중앙 정치권의 핵심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음을 실력으로 입증한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또한 이번 위촉은 차 예비후보가 중앙 정치권의 탄탄한 인맥과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철학을 지역에서 실현할 '준비된 적임자'임을 대내외에 선포하는 상징적 사건으로 풀이된다.
 
후원회장을 맡은 김용 전 부원장은 이재명 대통령의 성남시장 시절부터 경기도지사 대변인, 대선 캠프 총괄부본부장까지 지근거리에서 보좌해온 최측근 중의 최측근이다.
 
김 전 부원장의 합류는 차 예비후보가 제시한 '강진 대도약'의 비전이 단순히 지역 차원의 공약이 아니라, 이재명 정부의 핵심 국정 과제와 맞닿아 있음을 의미한다.
 
김 전 부원장은 후원회장 수락 메시지를 통해 "차영수 예비후보는 이재명 대통령께서 주창하는 '기본사회'와 '농어촌 기본소득'의 가치를 강진의 토양에 가장 완벽하게 이식할 수 있는 실력자"라고 호평했다.
 
차 예비후보는 "민주당의 심장부에서 정책을 설계해 온 김용 전 부원장의 합류로 강진 예산 1조 원 시대를 향한 가장 강력한 엔진을 장착하게 됐다"며, "강진을 대한민국 스마트 농어촌의 표준이자 이재명 대통령 표 기본사회의 모델 도시로 반드시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지역 정가에서는 이재명 대통령의 핵심 측근이 후원회장을 맡으면서 차 예비후보가 공약한 '에너지 고속도로', 'RE100 첨단 산단' 등 대규모 국비 지원 사업들이 한층 탄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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