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비 없어서" 출근 3일만에 회사 금고 턴 40대 구속

출근한지 3일 만에 자신이 일하던 사무실에 침입해 금고털이를 한 40대가 구속됐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상 절도 혐의로 40대 A씨를 구속했다고 1일 밝혔다.

A씨는 새해 첫날인 지난 1월 1일 오전 3시 40분쯤 광주 서구 유덕동의 한 상가 사무실에 침입해 금고에서 현금 20만 원을 훔친 혐의를 받는다.

조사 결과 A씨는 해당 사무실에 출근한 지 사흘 만에 생활비를 마련하기 위해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특정 거주지가 없고 동일 전과가 있다는 점 등을 고려해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으며 지난 31일 법원으로부터 발부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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