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호조가 넷플릭스 시리즈 '엑스오, 키티3'에서도 존재감을 이어간다.
31일 소속사 저스트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호조는 '엑스오, 키티3' 출연을 확정했다. 그는 앞선 시즌2에서 안정적인 연기력과 자연스러운 캐릭터 소화로 눈길을 끌었다.
'엑스오, 키티' 시리즈는 넷플릭스 시리즈 '내가 사랑했던 모든 남자들에게' 스핀오프 작품으로, 서울의 기숙학교에서 유학 중인 10대 미국인 키티(애나 캐스카트)의 사랑과 가족, 성장 이야기를 그린다.
호조는 시즌2에서 키티의 6촌이자 영어 교사를 꿈꾸는 지원 역을 맡아 밝고 따뜻한 에너지를 선보인 바 있다. 해당 시즌은 공개 직후 넷플릭스 글로벌 톱10 TV쇼 영어 부문 상위권에 오르며 눈길을 끌었다.
시즌3는 키티의 마지막 학년을 배경으로 진로와 관계, 가족에 대한 고민을 다룰 예정이다. 호조는 지원 역으로 다시 합류해 캐릭터의 서사를 이어간다.
호조는 한국과 미국을 오가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그는 디즈니플러스(+) 시리즈 카지노(2022)를 통해 젊은 시절 한수진 역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엑스오, 키티3'는 오는 4월 2일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