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자원봉사센터, 기관·기업 'ESG 사회공헌' 협력 논의

에너지공단 및 우석대 한방병원 등 담당자 간담회
자원봉사와 연계한 협력 모델 머리 맞대
고영호 이사장 "다양한 협력 네트워크"

전북자원봉사센터는 31일 지역 공공기관 및 기업 사회공헌 담당자를 대상으로 '2026 기관·기업 ESG 사회공헌 담당자 간담회'를 했다. 전북자원봉사센터 제공

전북특별자치도자원봉사센터는 31일 지역 공공기관 및 기업 사회공헌 담당자를 대상으로 '2026 기관·기업 ESG 사회공헌 담당자 간담회'를 했다.

이번 간담회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실천을 위한 기관·기업 사회공헌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고 지역사회와 연계한 사회공헌 활동 참여 확대 및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한국에너지공단 전북지역본부, 한국전기안전공사 전북지역본부, 전북문화관광재단, 우석대학교 한방병원, 한국건강관리협회 전라북도지부, 효사랑가족요양병원, 한국탄소산업진흥원 등 17개 기관·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해 사회공헌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ESG 경영 확산에 따라 기관·기업의 사회공헌 활동을 지역 자원봉사와 연계하는 협력 모델 구축의 필요성에 공감했다. 또한 취약계층 지원과 환경보호, 지역사회 문제 해결형 봉사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전북자원봉사센터 고영호 이사장은 "기관과 기업의 사회공헌 활동이 지역사회와 더욱 긴밀하게 연결될 때 ESG 가치가 실질적 성과로 이어질 수 있다"며 "다양한 협력 네트워크를 통해 기관·기업의 사회공헌 활동이 지역 자원봉사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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