융합교육 동아리는 창의적 체험활동(정규 동아리)과 자율 동아리 형태로 운영된다. 학생들이 교과에서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다양한 분야를 융합해 실생활 문제를 해결하는 활동이 중심이다. 특히, 기존에는 교과 간 결합 중심의 융합교육 활동이 주를 이루었다면, 이번 사업에서는 AI, 반도체·디스플레이, 첨단 이동수단, 차세대 원자력, 첨단 바이오 등 다양한 미래 과학기술 분야로 범위가 넓어졌다.
학생들은 융합교육 동아리 활동에 참여해 과학, 수학, 정보 등 AI의 기반이 되는 교과 중심으로 문제를 탐구하고 여기에 인문학, 예술 등 다양한 분야를 결합해 창의적인 해결 방안을 도출하게 된다.
교육부는 융합교육 동아리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올해 특별교부금 38억 5천만원을 확보하고, 팀당 약 250만원의 운영비를 지원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