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종량제봉투 충분"…내일부터 일반 비닐 배출 중단

4월 셋째 주 3백만장 공급 계획…사재기 자제 당부

서울 시내의 한 대형마트에 종량제봉투 구매 수량 제한 안내문이 붙어 있다. 류영주 기자

전북 전주시는 종량제봉투 수급에 문제가 없는 만큼 한시적으로 허용했던 일반 투명 비닐 배출을 4월 1일부터 중단한다고 밝혔다.

전주시는 31일 종량제봉투 4월 첫째 주 120만장, 둘째 주 85만장, 셋째 주 100만장 공급이 예정돼 있어 수급에는 차질이 없다고 강조했다.

이는 2분기 분량으로, 공급은 정상적으로 지속되고 있다는 게 전주시의 설명이다.

이에 따라 지난 26일 한시적으로 도입한 일반 비닐 봉투 대체 배출을 4월 1일부터 중단하기도 했다.

시는 "종량제봉투 가격 인상 계획은 전혀 없다"며 사재기 자제를 거듭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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