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 돈사서 불…돼지 130두 폐사

인명피해 없어

불이 난 돈사의 모습. 전북소방본부 제공

31일 오전 5시 40분쯤 전북 완주군 소양면의 한 돈사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돼지 130두가 폐사하고 돈사 일부가 불에 탔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은 23대의 장비와 75명의 인력을 동원해 약 20분만에 불을 껐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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