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런슨 30점 폭발' DB, 현대모비스 잡고 연승…SK와 1경기 차

KBL 제공

프로농구 4위 DB가 3위 SK를 맹추격하고 있다.

DB는 30일 울산 동천체육관에서 열린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정규리그 현대모비스전에서 90-81로 승리했다. 연승을 달린 DB는 시즌 전적 31승 21패를 기록했다.

순위 경쟁을 벌이고 있는 SK와 승차는 단 1경기다. SK는 31승 19패로 3위에 올라있다.

헨리 엘런슨의 활약이 빛났다. 1쿼터에만 12점을 꽂는 등 양 팀 최다인 30득점을 올렸다. 리바운드는 10개를 곁들였다.  

전반을 45-37로 마친 DB는 3쿼터에서 엘런슨이 18득점 6리바운드를 몰아치며 승기를 잡았다. 4쿼터에는 현대모비스 레이션 해먼즈를 필두로 거센 반격이 펼쳐졌고, 한때 전세가 뒤집히기도 했지만 DB는 정효근과 이선 알바노의 연속 3점포로 리드를 지켜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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