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리테일이 운영하는 슈퍼마켓 GS더프레시는 조선호텔과 협업한 김치를 다음 달 1일 출시한다.
조선호텔 김치가 슈퍼마켓 전용으로 출시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조선호텔 김치 레시피를 그대로 적용해 품질을 유지하면서도, 슈퍼마켓 판매에 적합한 용량과 가격으로 기획했다.
제철 배추와 무, 천일염, 고춧가루 등 고급 국내산 식재료를 사용했으며, 참송이버섯과 다시마를 활용한 육수를 더해 깔끔한 맛을 구현했다.
또한 자체 발효 유산균을 적용해 풍미를 강화하고, 갓을 더해 식감을 살렸고 배 퓌레를 활용해 자연스러운 단맛도 더했다.
제품 용량은 1~2인 가구에 적합한 1.7kg이며, 포장에는 발효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팽창과 국물 누수를 줄이기 위해 '상투형' 패키지를 적용했다. 출시 기념으로 7일까지 할인 판매한다.
GS더프레시 관계자는 "프리미엄 식품에 대한 고객 수요에 대응하고, 상품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조선호텔 김치를 도입했다"며 "이번 협업으로 GS더프레시는 프리미엄 상품 경쟁력을 강화하고, 조선호텔은 GS더프레시의 전국 점포망을 기반으로 고객 접점을 확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