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단 걷고 카풀하면 5만 포인트…포스코그룹, 에너지 절약 동참

연합뉴스

포스코그룹이 국가적 에너지 위기 대응에 발맞춰 전사적인 에너지 절약 캠페인에 나선다.

포스코그룹은 19개 국내 그룹사가 참여하는 그룹 차원의 실천 캠페인 'S.A.V.E 챌린지'를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

챌린지는 △엘리베이터 대신 계단 이용(Step Up) △출퇴근 시 대중교통 이용 또는 도보 이동(Active Transit) △출퇴근 시 카풀 활용(Vehicle Share) △전원 차단 등 에너지 절감(Energy Off) 등으로 구성된다.

포스코그룹은 에너지 위기 상황이 완화될 때까지 캠페인을 지속 운영하며 임직원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할 방침이다.

참여 독려를 위한 보상 체계도 마련됐다. 인증 실적에 따라 임직원 1인당 최대 5만 원 상당의 포인트를 지급할 예정이다.

포스코그룹은 이번 캠페인이 단순한 이벤트를 넘어, 전 임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에너지 절약 문화 확산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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