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안심 카메라' 충북도, 전세버스 영상기록장치 설치 지원

충북도 제공

충청북도가 안전한 버스 운행을 위해 도내 등록된 모든 전세버스에 영상기록장치 설치를 지원하기로 했다고 30일 밝혔다.

현재 도내에서는 전세버스 84개 업체가 등록돼 1959대가 운행 중으로, 이 가운데 90% 이상이 통학이나 통근 수단으로 이용되고 있다.

이에 따라 차량 내 범죄 예방과 사고 시 객관적인 데이터를 확보하고 필요하다는 게 도의 설명이다.

도는 예산 집행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차령 만료에 따라 신규 차량으로 교체하는 대폐차 시기에 맞춰 연차별로 영상기록장치를 설치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 산업단지 입주기업체 근로자 통근 전세버스 운행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충북도 관계자는 "여객자동차 내 영상기록장치는 차내 범죄 예방과 불의의 교통사고, 차내 분쟁 발생 시 객관적인 데이터를 제공하는 디지털 파수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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