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전기이륜차 보급 확대…최대 300만 원 지원

청주시 제공
충북 청주시가 올해 상반기 전기이륜차 보급사업을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
 
시는 모두 2억 5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전기이륜차 160대를 보급할 계획이다. 상반기 60대, 하반기 100대다.
 
보조금은 차량 규모와 유형에 따라 경형 140만 원, 소형 230만 원, 중형 270만 원, 대형 300만 원, 기타형 270만 원까지 차등 지원된다.
 
특히 올해는 신청 자격 기준이 완화되고 법인·단체 구매 한도가 확대됐다.
 
기존 신청일 기준 3개월 이상이었던 주소 요건은 2개월 이상으로 완화됐다. 법인·단체의 구매 한도는 기존 3대에서 최대 20대까지 늘렸다.
 
취약계층, 상이·독립유공자, 소상공인, 다자녀가구, 내연기관 이륜차 폐차 후 대체 구매자에게는 우선순위가 부여된다. 소상공인·취약계층·농업인은 국비 지원액의 20%, 배달용 구매 시에는 국비 지원액의 10%가 추가 지원된다.
 
시 관계자는 "올해는 기준 완화와 물량 확대를 통해 전기이륜차 보급을 더욱 활성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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