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철우 보성군수 예비후보, 개소식 열고 3선 도전 공식 선언

김철우 보성군수 예비후보가 송영길 전 대표, 문금주 의원과 함께 만세를 외치고 있다. 캠프 제공

더불어민주당 김철우 보성군수 예비후보가 지난 28일 보성읍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열고 3선 도전을 공식 선언했다.

이날 행사에는 송영길 전 대표와 문금주를 비롯한 지지자와 지역 주민들이 참석했다.

김 예비후보는 지난 8년간 예산 8천억 원 시대를 열고, 보성읍 도시가스 공급과 율포항 국가어항 지정 등 주요 현안을 해결한 성과를 강조했다.

또 "청렴도 평가 4년 연속 1등급을 달성했다"며 투명성과 추진력을 바탕으로 한 군정 운영을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아울러 남해안 거점도시 도약을 목표로 복합 실버타운 조성, 공공기관 이전, KTX 중심 관광 플랫폼 구축, 스마트팜 조성 등 핵심 공약을 제시했다.

이와 함께 서남리 종합복지 휴양타운 조성과 보성역·벌교역 일대 개발, 햇빛연금 도입 추진 계획도 함께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보성을 더욱 자랑스러운 지역으로 만들겠다"며 "초심을 지키고 군민과 함께 지속적인 발전을 이끌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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