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은행장 강태영)이 경상국립대학교, 국립창원대학교와 각각 '농심천심(農心天心) 실천, 협동의 가치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농심천심 운동' 확산 원년의 해를 맞아 대학생의 건강한 식생활 형성과 우리 농업·농촌의 지속가능한 발전에 기여하고, 협동의 가치를 확산하여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농심천심 운동'은 '농부의 마음이 곧 하늘의 마음'이라는 뜻으로, 농업인의 정성과 땀이 담긴 우리 농산물의 소중함을 알리고 농업인이 존경받고 국민 모두가 행복한 지속가능한 농업·농촌을 구현하자는 범농협 차원의 국민운동이다.
NH농협은행은 운동의 가치를 미래 세대인 청년들의 일상 속으로 확산하기 위해 이번 협약을 추진했다. 농부의 마음이 하늘의 마음과 이어지듯, 그 정성이 청년들의 마음과 캠퍼스 안에서도 살아 숨쉬게 하는 것이 이번 협약의 핵심 취지다.
주요 협력 사항은 우리 쌀 소비 촉진과 농업가치 확산, 협동조합 가치 확산과 교육 협력(협동조합론), 청년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과 '천원의 아침밥'사업 협력 등이다.
NH농협은행 강태영 은행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농심천심의 마음이 청년들의 일상 속으로, 협동의 가치가 캠퍼스와 지역사회에 확산해 나가길 기대한다"며 "NH농협은행은 앞으로도 농업·농촌과 청년, 지역대학이 함께 성장하는 상생협력 체계를 구축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