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도끼와 가수 이하이가 서로에 대한 애정을 공개하며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두 사람은 지난 28일 각자의 SNS에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연인 관계를 드러냈다. 도끼는 이하이를 끌어안은 사진과 함께 "내 여자"라고 적었고, 이하이는 "내 하나뿐인 도끼"라며 "내 남자(My man)"라고 표현했다. 도끼 역시 댓글로 "엄청 사랑"이라고 답하며 애정을 이어갔다.
이날 두 사람은 공동 레이블 '808 HI RECORDINGS(에잇오에잇하이레코딩스)'를 설립하고 듀엣곡 'You & Me'를 발매했다. 음악 활동과 함께 관계를 공개하며 사실상 연인 관계를 공식화한 셈이다.
두 사람은 2016년 무한도전을 통해 처음 인연을 맺은 뒤 음악적 교류를 이어오다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약 5년간 교제를 이어온 것으로 전해진다.
동료들의 축하도 이어졌다. 래퍼 슬리피는 "결혼 가자"라는 댓글을 남겼고, 딘딘 역시 '좋아요'를 누르며 두 사람의 관계를 응원했다.
도끼와 이하이는 새 레이블 출범과 함께 본격적인 음악 활동에 나설 예정이며, 공개 연애까지 이어지며 향후 행보에도 관심이 모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