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보은군은 다음달 27일부터 오는 5월 22일까지 민생안정 지원금 2차 지급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지난해 12월 31일부터 신청일까지 계속 보은군에 주민등록상 주소를 두고 있는 군민으로, 결혼이민자와 영주권자도 포함된다.
지원금은 1인당 30만원씩 무기명 선불카드로 지급된다. 카드는 보은군 내 연 매출 30억 원 이하 소상공인 업종에서 오는 9월까지 사용할 수 있다.
최재형 군수는 "민생안정 지원금 2차 지급이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가정의 달을 맞아 군민의 소비부담을 더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