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교육청이 올해 대입 지원활동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
도교육청은 28일 오후 사랑관 세미나실에서 2026년 충북교육 대입지원단 발대식 및 위촉장 수여식을 열었다.
대입지원단은 진학지도 경험이 풍부한 교사 124명으로 구성됐으며, '기획운영팀', '결과분석팀', '전형분석팀', '자료지원팀', '평가지원팀', '면접지원팀' 등 6개 팀 체제로 운영된다.
대입지원단은 앞으로 모의평가 분석 연수, 대입 박람회 상담 지원, 수시·정시 집중상담 기간 운영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학교 현장의 진학지도를 지원할 예정이다.
윤건영 교육감은 "현장을 가장 잘 아는 선생님들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공교육 안에서 학생들의 진학을 끝까지 책임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