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력원자력 한울원자력본부가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체험형 나눔 프로그램을 마련해 눈길을 끌고 있다.
한울원자력본부는 지난 24일과 25일 이틀간 울진군 주민 96명이 참여한 가운데 '딸기 생크림 케이크 만들기' 원데이 클래스를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가족과 친구, 연인 등 모두 48팀이 참여해 케이크를 직접 만들고 완성된 케이크를 사진으로 남기는 등 추억을 쌓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들이 낸 참가비는 울진지역 복지시설 등 필요한 곳에 기부할 예정이다.
한울본부 이세용 본부장은 "소중한 사람과 추억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이 됐길 바라며 앞으로도 사랑과 나눔이 함께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