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대학 소프트테니스(정구) 대표팀이 아시아 정상에 도전한다.
대한소프트테니스협회는 27일 "조홍석(대전대)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이 태국 빠툼타니에서 열리는 제2회 아시아대학소프트테니스선수권대회에 출전한다"고 밝혔다. 김계빈, 김두현(이상 충북대)과 이준서, 정재근(이상 강원대), 최재성, 임지환(이상 공주대) 등 6명이 31일까지 5일간 열전을 펼친다.
이 대회는 지난 2019년 필리핀에서 처음 열렸고, 7년 만에 2회 대회가 개최된다. 1회 대회 당시는 장현태,윤지환(당시 충북대)이 복식 3위에 오른 바 있/다.
조 감독은 협회 경기력향상위원회 위원도 맡고 있어 오는 9월 아이치-나고야아시안게임을 앞두고 국제 경기 흐름을 파악하기에 좋은 기회가 될 전망이다. 대표팀 파견은 국민체육진흥공단의 기금 지원 하에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