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6회 전국상업경진대회, 8월 광주서 열린다

경진 12종목, 경연 4종목 등 16종목 운영…2300여 명 참가
광주시교육청, 실무추진단 협의회…현황 공유·협업 체계 구축

광주시교육청은 27일 취업지원센터에서 2026년 제16회 전국상업경진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실무추진단 협의회를 개최했다. 광주시교육청 제공

전국 상업계고등학교 학생들이 실력을 겨루는 '전국상업경진대회'가 오는 8월 광주에서 개최된다.
 
'제16회 전국상업경진대회'는 교육부 및 전국 17개 시·도교육청이 주최하고 광주시교육청이 주관하는 전국 규모 상업 분야 학생 경진대회다.
 
올해 대회에는 학생 1700여 명, 관계자 600여 명 등 2300여 명이 참가하며, 회계실무·창업실무·ERP·금융실무 등 경진 12종목과 경제골든벨·창업동아리엑스포 등 경연 4종목 등 16종목이 운영된다.
 
특히 올해는 경리실무 종목과 AI를 활용한 전자상거래실무 종목 등을 운영해 디지털·AI 시대에 부응하는 상업교육의 미래 비전을 제시하는 장이 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상업·정보·경영 분야 우수 인재 조기 발굴과 실무 역량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를 주관하는 광주시교육청은 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27일 취업지원센터에서 유관기관 및 교직원 15명으로 구성된 실무추진단 협의회를 열었다.
 
협의회에서는 △실무추진단 운영 방향 공유 △대회 추진 일정 및 역할 분담 △시설 운영 협의 △안전관리 및 재난 대응 체계 구축 △홍보 계획 등 주요 현안을 논의하고, 협업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광주시교육청 박철영 교육국장은 "전국상업경진대회는 상업·정보·경영 계열 학생들이 미래 직업 역량을 선보이는 의미 있는 무대"라며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학생들이 자신의 실력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는 안전하고 공정한 대회를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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