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는 지역의 유망한 기업들이 스스로 성장할 수 있는 힘을 기르고 그 결실이 신규 고용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기 위해 이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성장 기업 지원사업은 다음 달 17일까지 참여기업 신청을 통해 중소·벤처기업 8개 업체를 선정하게 되며 선정된 기업에 대해서는 기업당 199만 원까지 지원하게 된다.
지원대상은 익산에 본사나 공장을 둔 중소·벤처기업으로 사업 기간 내 최소 1명 이상의 새로운 직원을 뽑고 유지할 수 있는 곳이며 제조업이나 기술 바탕 서비스업 기업은 우대 혜택이 주어진다.
익산시는 이번 사업이 지역 제조업체들의 기술력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마중물이 되길 바라며 유망 기업들이 익산에서 크게 성장해 고부가가치 일자리를 많이 만들어 내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