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오는 27일부터 PC와 모바일 웹에서도 열차 출발 직전까지 승차권을 예매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개선한다고 26일 밝혔다.
기존에는 모바일 앱 코레일톡에서만 출발 전까지 승차권 구매가 가능하고 PC 웹에서는 승차권 출력 등 탑승 준비 시간을 고려해 출발 20분 전까지만 예매할 수 있었지만, 앞으로는 코레일톡 앱을 설치하지 않아도 PC나 모바일 웹페이지에서 열차 출발 직전까지 승차권을 구매할 수 있게 된다. 문자 등으로도 전달할 수 있어 이용객 편의가 한층 높아질 전망이다.
코레일은 지난해 2월 PC·태블릿·스마트폰 등 다양한 기기에서 화면 크기를 자동으로 최적화하는 반응형 웹 기술을 도입해 앱 없이도 웹 티켓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갖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