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구미에 최중증 발달장애인 통합돌봄 제공 기관 개소

경북도 제공

경북 구미에 최중증 발달장애인 24시간 통합돌봄 제공 기관이 26일 문을 열었다.

도전적 행동이 심하고 의사소통에 제약에 있어 기존 사회서비스 이용이 어려운 18세 이상 65세 미만 지적·자폐성 장애인을 대상으로 맞춤형 돌봄을 제공하는 기관으로 포항과 경주에 이어 도내에서는 세 번째이다.

지원 분야는 낮 활동과 야간 주거지원 서비스로 24시간 개별 1:1 맞춤형으로 제공한다.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통합돌봄센터에서 서비스를 제공받고 주말에는 원가정으로 복귀하는 방식이다.

경북도는 서·북부권에 거주하는 발달장애인의 서비스 접근성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경북도는 올해 총 23개 기관을 통해 돌봄 체계를 가동 중이다. 24시간 1:1 돌봄서비스 3개소, 주간 개별 6개소, 주간 그룹형 14개소에서 대상자 특성에 맞는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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