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 산불 현장서 80대 남성 숨진 채 발견…경찰 조사

화재 현장. 단양소방서 제공

충북 단양군 산불 현장에서 80대 남성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조사에 나섰다.

25일 오후 5시 20분쯤 단양군 단성면 장림리의 산불 현장에서 A(80대)씨가 불에 타 숨진 채 발견됐다.

A씨는 꿀을 채취하기 위해 산에 올랐다가 변을 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망 원인을 확인하기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했다.

앞서 같은 날 오후 3시 48분쯤 이곳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나 산림 1㏊를 태운 뒤 1시간여 만에 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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