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노동조합은 지난 25일 공식 출범 행사와 초대 유정태 위원장 취임식을 열었다고 25일 밝혔다.
공단 설립 2년 만에 결성된 노조는 조합원 권익 보호와 공단 내 구조적 과제 해결을 핵심 목표로 제시했다.
출범식에는 이윤상 이사장 등 경영진과 조합원 등이 참석했다.
노조는 향후 단체교섭 준비 등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할 방침이다.
초대 유정태 위원장은 취임사에서 "노조는 대립을 위한 조직이 아니라, 대화와 협력, 상생과 신의성실의 원칙 위에서 공단과 함께 미래를 만들어가는 조직"이라며 "조합원 목소리를 가장 먼저 듣고 실제 교섭과 결정에 반영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