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고위 공무원 등 재산내역 공개…이철우 지사 19억

경북도 제공

경북도 고위 공무원과 시도의원 등의 재산내역이 공개됐다.

26일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에 따르면 이철우 경북도지사의 재산 총액은 19억80만원으로 전년 대비 2640만원 줄었다.

양금희 경북도 경제부지사는 8억8406만원으로 전년보다 1억1496만원 늘었다.

박영서 경북도의원은 243억9470만원으로 전년 대비 39억6560만원 증가했다.

경북도공직자윤리위원회 소관 재산 공개 대상자 282명의 평균 재산은 10억2500만 원으로 전년 대비 평균 약 6300만 원 증가했다.

재산 규모는 1억원 이상 5억원 미만이 37.2%(105명)로 가장 많았다.

180명(63.8%)은 전년 대비 재산이 평균 1억2200만원 증가했지만 102명(36.2%)은 평균 1억1300만 원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북도공직자윤리위원회는 오는 6월까지 성실신고 여부를 심사해 재산 누락이나 불성실 신고자에 대해서는 과태료 부과, 해임 요구 등 조치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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