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청주테크노폴리스의 복합쇼핑몰 건립이 속도를 낼 전망이다.
청주시는 25일 건축·경관·교통 통합심의위원회를 열어 신세계프라퍼티와 이마트가 낸 통합심의안을 조건부 승인했다.
사업자 측은 유통상업용지에 지상 3층, 연면적 4만 8천여㎡ 규모의 복합쇼핑몰을 지을 계획이다.
계획안에는 1층의 일부(2만 2천여㎡)에 창고형 매장, 나머지에는 전문 쇼핑몰을 조성한다는 내용이 담긴 것으로 알려졌다.
위원회는 이동·교통 동선 개선, 야간 경관 보완 등을 조건으로 단 것으로 전해졌다.
입점 브랜드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