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청주여자교도소에서 30대 재소자가 숨져 교정 당국이 조사에 나섰다.
지난 20일 낮 1시쯤 청주여자교도소 수용동 내 샤워실에서 A(30대·여)씨가 의식 불명 상태로 발견됐다.
A씨는 샤워실 밖에서 대기하고 있던 교도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치료를 받다 나흘 만에 숨졌다.
범죄 혐의점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교정 당국은 범죄 혐의점은 없는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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