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전직 공직자 108명, "강기윤 후보 지지"

전직 창원시 구청장, 과장, 읍면동장들이 25일 창원시청 정문 앞에서 강기윤 창원시장 예비후보 지지를 선언하고 있다. 강기윤 예비후보 제공

전직 창원시 구청장과 과장, 읍면동장 등 백여명이 강기윤 창원시장 예비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창원시 전직 공직자 108명은 25일 창원시청 정문 앞에서 "이번 창원시장 선거에서 강기윤 예비후보가 창원의 위기를 기회로 바꿀 유일한 적임자임을 확신하며 전폭적인 지지를 선언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창원의 미래를 위해 오는 6월3일 치러지는 창원시장 선거에서 시를 제대로 이끌 수 있는 후보를 뽑아야 한다는 절박한 심정으로 이 자리에 섰다"며 "지금 창원은 '말뿐인 행정'이 아닌 '결과를 만드는 경영'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강기윤 예비후보를 지지하는 이유로 창원국가산단에서 제조업 창업과 기업을 경영한 기업가이며, 재선 도의원과 재선 국회의원으로서 정무적 감각은 물론 국가 공기업인 한국남동발전 사장으로서 경영능력을 인정받은 경영과 정치, 행정을 두루 섭렵한 실전형 리더임을 부각했다.
 
또, '일자리 10만개'를 창출할 경제시장임을 내세웠다. 강 예비후보가 제시한 정정에너지 산업 육성과 일자리 창출 공약은 단순한 구호가 아니다며 기업을 유치하고 규제를 혁파해 창원의 먹거리를 만들어 낼 뚝심과 추진력을 우리는 믿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들은 "우리 퇴직 창원시 간부 공무원들은 그동안 쌓아온 행정경험을 바탕으로 강기윤 후보의 승리를 위해 함께 뛸 것을 100만 시민 앞에 엄숙히 다짐한다"며 "창원의 해묵은 과제를 해결하고,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이끌어 낼 강기윤 후보에게 힘을 모아 달라"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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