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시, '16회 대한민국 의병의 날' 기념행사 개최지 선정

제천시 제공

충북 제천시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제16회 대한민국 의병의 날' 기념행사 개최지로 선정돼 국비 9천만 원을 확보했다고 25일 밝혔다.  

'의병의 날 기념행사'는 의병의 숭고한 희생 정신을 계승하고 국민적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해마다 공모를 통해 개최지는 선정해 6월 1일 진행하는 전국 규모의 국가 기념행사다.

하지만 올해는 6·3지방선거를 감안해 7월 27일 제천예술의전당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제천은 의암 유인석 대장을 중심으로 의병 항쟁이 거세게 일어났던 '의병도시'다.

시는 최근 행안부와 '의병의 날 기념행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협정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행사 준비에 들어갔다.

제천시 관계자는 "행정안전부와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국민이 공감할 수 있는 내실 있는 행사를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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