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세계마스터즈 육상경기대회 본격 준비 나서

대구시 제공

대구시는 2026 대구세계마스터즈 육상경기대회 개막 5개월을 앞두고 본격적인 준비에 착수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오는 8월 22일부터 9월 3일까지 13일간 대구스타디움 일대에서 개최되며, 90개국에서 약 1만 1천여 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대회는 트랙 17종, 필드 11종, 로드 6종 등 총 34개 종목으로 구성됐다. 35세 이상이면 누구나 연령대별로 참가할 수 있다.
 
대회 첫날 개회식에는 선수단 퍼레이드와 문화공연이 펼쳐지며, 이밖에도 K-POP 공연, K-푸드존, 미니 치맥존, WMA(세계마스터즈육상연맹) 특별 전시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마련된다.
 
대구시는 폭염 등 기상 상황에 대비한 응급의료 지원체계를 구축하는 등 안전한 대회 운영에도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대회 참가 등록은 오는 6월 23일까지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대회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은 "선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고, 최상의 경기 운영을 통해 선수들이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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