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농협이 24일 경남농협 정문 앞에서 혈액 수급 안정에 기여하고 생명나눔을 실천하기 위한 '농심천심(農心天心) 생명나눔 헌혈 캠페인'을 실시했다.
범농협 사회공헌활동으로 진행된 이번 캠페인에는 류길년 본부장을 비롯해 농협중앙회, 경제지주, NH농협은행, 생명·손해보험, 검사국, 보증센터 등 경남 관내 범농협 임직원 40여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데 힘을 모았다.
이날 행사장에는 대한적십자사 경남혈액원의 이동 헌혈버스가 배치되어 임직원들의 헌혈 참여를 지원했다.
류길년 본부장은"농업인의 마음을 하늘처럼 여기는'농심천심'의 정신으로 생명나눔 현장에 뜻을 함께 해준 임직원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모인 소중한 혈액이 지역 내 필요한 곳에 잘 전달되어 환우들에게 희망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경남 농협은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사회적 책임 실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남농협은 매년 정기적인 헌혈 캠페인을 비롯해 농촌 일손 돕기, 지역 소외계층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상생에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