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 도산면 산소서 불…"실화 추정"

24일 오후 3시 49분쯤 경북 안동시 도산면의 한 야산 인근 산소에서 불이 났다. 경북소방본부 제공

경북 안동의 한 산소에서 실화가 원인으로 추정되는 불이 나 40여 분 만에 진화됐다.
 
24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49분쯤 경북 안동시 도산면의 한 산소에서 불이 났다.
 
불은 산소와 밭을 일부 태웠지만 다행히 소방 당국이 헬기 5대를 동원해 진화 작업을 벌인 끝에 야산으로 번지지 않고 40여 분 만인 오후 4시 32분쯤 진화됐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당국은 산소 인근에서 쓰레기를 소각하다 불이 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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