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청주시가 오는 5월 '대한민국 정원박람회 2026 청주 가드닝페스티벌'에 전시될 작가정원 공모전 당선작을 24일 발표했다.
작가정원 부문에서는 모두 27개 출품작 가운데 6개 작품이 최종 선정됐다.
선정된 작품은 △박희수 작가의 '오월愛 Recipe' △윤옥란 작가의 '오월의 레시피: 위로를 굽는 정원' △김기한 작가의 '논스케이프(NON-SCAPE)' △이민우 작가의 'Blending Garden' △석주원 작가의 '지맥정원(地脈庭園)' △고규영 작가의 '미호강 소로리 볍씨의 선물' 등이다.
이들 작품은 4월 한 달간 조성을 거쳐 오는 5월 7일 행사장에서 처음 공개될 예정이다.
시민정원 선정 결과는 오는 30일 발표된다.
시 관계자는 "시민과 작가가 함께 만들어가는 정원문화를 현장에서 직접 경험해 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대한민국 정원박람회 2026 청주 가드닝페스티벌은 5월 7~10일 청원구 주중동 생명누리공원 일원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