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아트 스토어로 만나는 '아트 바젤 홍콩 2026'

아트 바젤 홍콩 대표작 25점 공개

삼성 아트 스토어에서 '아트 바젤 홍콩(Art Basel Hong Kong 2026)' 컬렉션을 감상할 수 있다. '자오자오(Zhao Zhao)'의 'Seeds No.9(2025)' 라이프스타일 이미지. 삼성전자 제공

삼성전자가 '삼성 아트 스토어'에 글로벌 예술품 전시회인 '아트 바젤 홍콩' 컬렉션을 공개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아트 바젤과의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매년 홍콩·바젤·파리·마이애미 비치에서 개최되는 전시회의 작품들을 엄선해 삼성 아트 스토어에서 공개하고 있다.
 
이번에 공개되는 컬렉션은 주요 갤러리를 대표하는 작가 20명의 작품 25점이다. 참여 갤러리는 뱅크, CLC 갤러리 벤처, 린앤린 등 총 8곳이다.
 
주요 작품에는 독일 예술가이자 우주비행 훈련을 받은 마이클 나자르의 '유로파'(Europa), 루이비통 2024 프리폴 컬렉션에서 니콜라 제스키에르와 협업해 주목받은 중국 작가 쑨이티엔의 '켄'(Ken)이 포함됐다.
 
삼성전자는 2026년 아트 바젤의 공식 디스플레이 파트너로서 아트 바젤 홍콩에 전시 부스를 마련하고, 2026년형 더 프레임 프로·마이크로 RGB·OLED 등 신규 TV 라인업을 통해 해당 작품들을 선보일 것이라고 설명했다.
 
삼성전자는 이 부스에서 '시간과 공간을 넘어 아트 바젤 홍콩으로'를 주제로 아트 바젤 홍콩 컬렉션을 비롯해 윤희, 윤종숙 등 해외에서 주목받는 한국 작가들의 작품들, 지난해 12월 삼성 아트 스토어에 공개된 국립중앙박물관의 이건희 컬렉션도 함께 전시한다.
 
삼성 아트 스토어에서 '아트 바젤 홍콩(Art Basel Hong Kong 2026)' 컬렉션을 감상할 수 있다. '마이클 나자르(Michael Najjar)'의 'Europa(2016)' 라이프스타일 이미지. 삼성전자 제공

아트 바젤 홍콩 총괄 디렉터인 엔젤 쓰양-러는 "삼성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더 많은 사람들이 매일 훌륭한 작품과 함께 생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고봉준 부사장은 "아트 바젤과 6년간 이어온 협력을 바탕으로 선보이는 이번 컬렉션은 삼성 아트 스토어가 제공하는 예술 콘텐츠의 높은 수준을 보여준다"며 "삼성전자의 첨단 디스플레이 기술을 통해 세계적인 아트페어 작품부터 한국의 문화유산까지 생생하게 구현했다"고 밝혔다.
 
한편 삼성전자는 더 프레임 프로, 더 프레임을 비롯해 마이크로 RGB, 네오 QLED, OLED 등으로 삼성 아트 스토어를 확대 적용하고 있다. 삼성 아트 스토어는 전 세계 117개국 이상에서 서비스되고 있는 삼성 TV 전용 예술 작품 구독 서비스다. 이를 통해 메트로폴리탄 미술관, 뉴욕 현대미술관(MoMA), 오르세 미술관, 아트 바젤 등 800명 이상 예술가들의 5천 점이 넘는 방대한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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