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문 조천농협 조합장, 제주농협키위협의회장 재선출

김진문 조천농협 조합장. 자료사진

제주농협키위협의회는 지난 23일 농협제주본부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김진문 조천농협 조합장을 협의회장으로 재선출했다.
 
부회장은 한경농협 김군진 조합장, 감사는 애월농협 김병수 조합장이 각각 선출돼 기존 임원진이 연임하게 됐다.
 
김진문 협의회장은 "통합브랜드 '탐나도키위'를 중심으로 소비자에게 신뢰받는 제주 키위 브랜드로 정착시켜 나가겠다"며 "주요 소비지 판촉과 수출 확대 등을 통해 제주산 키위의 판로 확대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제주농협키위협의회는 도내 8개 농협이 참여하는 협의체로, 제주 키위의 유통 활성화와 소비 확대를 통해 제주산 키위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와 농가소득 향상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날 총회에선 2025년 사업결산을 승인하고 2026년 사업계획도 심의했다. 제주산 키위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통합브랜드 '탐나도키위'를 중심으로 소비지 판촉행사와 홍보를 확대하고 공동마케팅을 추진하기로 했다.
 
또한 수입 키위 증가와 타 지역 생산 확대 등 시장 경쟁이 심화되는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해외시장 조사와 판로 확대를 위한 시장개척 방안도 모색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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