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봄 나들이철 대비 식품취급업소 217곳 위생점검

충북도 제공

충청북도가 봄 나들이 철을 맞아 행락객이 몰리는 다중이용시설 내 식품취급업소에 대한 위생 점검에 나서기로 했다고 23일 밝혔다.

오는 31일까지 유원지, 국·공립공원 봄꽃 탐방시설, 야영장 주변 식품취급업소 217곳에 대해 일선 시군과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이 참여하는 합동점검을 실시한다.

식품의 위생적 취급, 식재료 소비기한 경과 여부, 음식물 재사용, 종사자 개인위생 등을 점검하고, 조리식품을 수거해 식중독균 오염 여부도 검사할 계획이다.

충북도 관계자는 "봄 나들이 철을 맞아 다중이용시설 방문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도민들이 믿고 먹을 수 있는 안전한 식품이 제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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