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대기, 선거공보물 디지털 전환 제안…환경·효율·세대교체

 
박대기 예비후보 제공

6·3지방선거 국민의힘 경북 포항시장 후보 경선에 오른 박대기 예비후보는 선거공보물의 부분적 디지털 전환을 제안했다.
 
박 예비후보는 "지난 제21대 대통령선거에서 우편으로 발송된 선거공보물만 총 5억 8천만 장에 달했다"며 "이를 위해 4만4천~4만9천 그루의 나무가 베어졌고, 이 규모는 독도 면적의 2.5배에 달하는 숲을 조성할 수 있다"고 밝혔다.
 
그는 이에 대한 해결책으로 모바일·전자 방식으로 선거공보물을 제공하는 디지털 전환을 제시했다.
 
박대기 예비후보는 "말뿐인 환경 구호가 아니라 선거 운동 방식 자체를 바꾸는 것에서부터 실천하겠다"며 "포항시장이 되면 시정 전반에서도 불필요한 낭비를 줄이고 효율적인 행정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추천기사

실시간 랭킹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