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 천마산 산불 1시간 30여 분 만에 진화…인명 피해 없어

순천 별량면 천마산 산불. 전남소방서 제공

전남 순천 천마산에서 불이 발생해 1시간 30여분 만에 꺼졌다.

23일 전남소방본부 등 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25분쯤 순천시 별량면 천마산에 불이 났다.

당국은 진화 헬기 3대·진화 차량 13대·진화 인력 85명을 투입해 신고 접수 1시간 28분 만인 낮 12시 53분쯤 불을 껐다.

불로 인한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당국은 농막 시설물 용접 작업 중 불티가 흩어져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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