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주요 뉴스]경기도, 장애인 자립에 1조7천억 투입

라디오 FM 98.1 오후 3시 생방송 뉴스

 

경기도, 장애인 자립에 1조7천억 투입

경기도는 올해 1조7749억원을 투입해 장애인 자립생활 지원 사업을 추진합니다.

지난해 1조5977억원보다 1772억원이 늘어난 역대 최대 규모입니다.

사업은 일자리·소득, 거주공간, 자립 전후 생활지원 등 3개 영역 43개로 구성됐습니다.

경기도 '노동안전보건 우수 중소기업' 모집

경기도와 경기도일자리재단은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한 일자리 환경 조성을 위해 다음 달 24일까지 '노동안전보건 우수기업 인증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합니다.

모집 대상은 공고일 기준 경기도에 사업장을 둔 상시근로자 50인 미만 중소기업으로, 모두 25개 기업을 선정합니다.

우수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에는 최소 300만원에서 최대 500만원까지 노동환경개선 지원금을 지급합니다.

경기도, 낙농·육우 농가에 176억원 지원

경기도는 수입 유제품 개방 가속화와 생산비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낙농·육우 산업의 체질 개선을 위해 올해 176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합니다.

경기도는 낙농·육우 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낙농·육우 경쟁력 강화' 사업을 중점적으로 추진한다.

젖소 개량 촉진을 통한 생산성 향상, 농가의 안정적인 경영 유지를 위한 노후 시설 개선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다각적 지원 사업입니다.

경기도, 여주 산북·금사·흥천면에 '똑버스' 투입

경기도는 여주시 산북·금사·흥천면 지역에 수요응답형 교통수단인 '똑버스' 4대를 투입해 오늘 정식 운행에 들어갔다고 밝혔습니다.

이 지역은 낮은 인구 밀도로 시내버스의 배차 간격이 길어 주민들이 원하는 시간에 이동하기 어려웠습니다.

똑버스는 정해진 노선 없이 승객이 호출하면 인공지능이 실시간으로 최적의 경로를 생성해 운행하는 신개념 교통통합플랫폼 서비스입니다.

경기도, 2030년까지 15개 시군에 지방도 25개 건설

경기도는 2030년까지 모두 1조6133억원을 투입해 15개 시군에 25개 지방도를 건설하는 사업을 새롭게 추진합니다.

경기도는 이런 내용을 담은 '제4차 경기도 도로건설계획'을 경기도보에 고시했습니다.

경기도는 지난 2년간 시군에서 건의한 68개 사업을 대상으로 타당성 검토와 종합평가를 했으며, 이중 시급성과 경제성 등을 고려해 25개 노선을 선정했습니다.

추천기사

실시간 랭킹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