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자치경찰위원회는 조명수 위원장이 차기 전국 시도자치경찰위원장협의회 회장으로 선출됐다고 23일 밝혔다.
시도자치경찰위는 지난 19일 전남 여수에서 정기회의를 열고 지방행정 현장에서 다양한 정책 경험을 쌓아온 조 위원장이 자치경찰제 발전과 시도위원회 간 협력체계 강화를 이끌 적임자라고 판단했다.
그는 제20대 새마을운동중앙회 사무총장과 유엔 거버넌스센터 원장, 행정자치부 지방혁신인력개발원장, 대통령비서실 민원제도개선비서관 등을 지냈다.
조 위원장은 "위원회 간 긴밀한 협력과 정책 교류를 통해 자치경찰제가 지역 치안의 중추적 제도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치안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자치경찰제도의 실효성을 높이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치안 서비스를 강화하는 데 협의회가 중심적인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오는 7월 1일부터 협의회 대표 역할을 맡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