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서구의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나 1명이 중상을 입었다.
22일 대구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 21일 오전 10시 32분쯤 대구시 달서구 월성동의 한 아파트 11층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주민 1명이 중상을 입었고 연기를 마신 15명 중 8명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소방당국은 차량 29대, 인원 86명을 투입해 27분 만인 오전 10시 59분쯤 진화를 마쳤다.
소방당국은 방화로 인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