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신안군수 후보 경선, 박우량 전 군수 등 5인으로 치러져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 제공

더불어민주당 신안군 후보 경선이 박우량 전 군수를 포함한 5인 본경선으로 치러진다.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은 21일 전남 기초단체장 공천심사결과 2차 발표를 통해 신안군수 후보 경선을 5인 본경선으로 치른다고 밝혔다.

5인 본경선 후보는 박우량 전 신안군수와 천경배 전 민주당 정무조정 부실장, 김행원 전 목포시 과장, 박석배 민주당 전남도당 부위원장, 김경화 전 민주평화연대 중앙회장이다.

본경선은 권리당원 50%와 안심번호 추출을 통한 군민여론조사 50%로 진행하는 국민참여경선 방식으로 치러지며 과반 득표자가 없으면 상위 1, 2위 득표자를 대상으로 결선투표를 통해 최종 신안군수 후보가 결정된다.

이에 앞서 20일 민주당 전남도당은 15군데 시장·군수 경선 후보들을 발표해 앞으로 목포와 곡성 등 6곳의 시장·군수 경선 후보 발표만 남겨두고 있다.

이번 경선후보자 발표에 이의가 있는 경우 재심위원회에 재심을 청구할 수 있으며, 민주당 도당은 재심 결과를 반영해 3월 말 첫 번째 경선을 시작할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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