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전남도당, 시장·군수 경선 후보자 1차 발표

국민참여경선(권리당원 50%, 국민여론조사 50%)으로 진행
1차 투표에서 과반 득표자가 없을 경우 상위 후보 간 결선투표 실시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 제공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관련해 15곳의 기초단체장 후보 선출을 위한 경선 후보자를 발표했다.

여수시장 1차 경선 후보는 김순빈 전 여수시의원, 김영규 여수시의원, 백인숙 여수시의장, 서영학 전 대통령 비서실 행정관, 이광일 전남도의원, 정기명 시장, 주종섭 전남도의원을 비롯한 7명이고 이들은 예비경선 후 3인으로 압축돼 본경선을 치른다.

순천시장 경선 후보의 경우 서동욱 전남도의원, 손훈모 변호사, 오하근 전 전남도의원, 한숙경 전 전남도의원, 허석 전 시장 5명이 본경선으로 실시된다.

광양시장 후보 경선은 김태균 전남도의장과 정인화 시장, 박성현 전 여수광양항만공사 사장, 이충재 민주당 당대표 특보 4인으로 진행된다.

나주시장은 윤병태 시장과 이재태 전남도의원 2인 경선으로 치러지고 화순군수의 경우 문행주 전 전남도의원과 윤영민 전 화순군의회 부의장, 임지락 전남도의원 3인 경선으로 펼쳐진다.

담양군수는 박종원·이규현 전남도의원과 이재종 전 청와대 행정관 3인 경선이 실시되고, 장성군수의 경우 김한종 군수와 박노원 전 청와대 행정관, 소영호 전 전남도 전략산업국장, 유성수 전 전남도의원 4인 경선이 진행된다.

고흥군수는 공영민 군수와 류제동 전 고흥군의회 의장, 박준희 전 고흥군 기획실장, 신순식 전 전남체신청장, 안정민 전 고흥군체육회장 5인 본경선으로 펼쳐진다.

장흥군수의 경우 곽태수 전 전남도의원과, 김성 군수, 왕윤채 장흥군의원 3인 경선이 펼쳐지고, 강진 군수는 김보미 전 강진군의회 의장과 차영수 전남도의원 2인 경선으로 치러진다.

완도군수 경선은 신의준 전남도의원과 우홍섭 전 부군수, 이철 전남도의원, 지영배 전 전남도 국장, 허궁희 전 완도군의회 의장 5인 예비경선 후 3인으로 압축된다.

진도군수는 김인정 전남도의원와 이재각 전 충북지방병무청장 2인 경선으로 실시되며 영암군수의 경우 전동평·우승희 전·현 군수 간 2인 경선으로 치러진다.

무안군수 경선은 김산 군수와 나광국 전남도의원, 류춘오 무안군체육회장, 이혜자 전 전남도의회 의원, 정승욱 (사)무안국제공항발전협의회 공동대표, 최옥수 김대중재단 무안군지회장 6인 예비경선 후 3인으로 압축된다.

민주당 기초단체장 후보 선출은 국민참여경선(권리당원 50%, 국민여론조사 50%)으로 진행하며, 1차 투표에서 과반 득표자가 없을 경우 상위 후보 간 결선투표를 실시한다.

일부 지자체는 예비경선을 실시해 본경선 후보자를 압축한 뒤 국민참여경선을 실시할 예정이다.

예비경선은 당원 100%로 실시하며, 경선 결과 본선 진출자에 여성, 청년, 장애인 후보가 없을 경우 이들 중 1순위 후보 1인이 본경선에 포함된다.
 
이번 경선후보자 발표에 이의가 있는 경우 재심위원회에 재심을 청구할 수 있으며, 재심 결과를 반영하여 3월 말 첫 번째 경선을 시작할 것으로 예상된다.
 
민주당 전남도당은 당헌·당규에 따른 공정하고 투명한 절차를 통해 경쟁력 있는 후보자를 선출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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